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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1만5476명…화요일 15주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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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10. 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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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10명, 석달새 최소
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 속 한산한 선별진료소<YONHAP NO-2156>
지난 6일 오전 서울 중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이 이동하는 모습. /연합
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11일 신규 확진자 수가 1만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사망자 수는 석달 사이 가장 적은 수준으로 줄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5476명 늘어 누적 2499만5246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8981명)보다 6495명 많고, 1주 전인 지난 4일(1만6415명)과 비교하면 939명 적다. 모두 직전일이 연휴의 마지막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특히 화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재유행 직전인 지난 6월 28일(9889명) 이후 15주 만에 최저치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95명,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1만5381명이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10명으로 직전일(23명)보다 13명 줄었다. 이는 재유행 초반인 지난 7월12일(7명) 이후 가장 적은 수치다. 국내 누적 치명률은 0.11%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19.1%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11만6487명이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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