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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AI 안부전화로 고독사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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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10. 1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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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회 50가구에 돌봄 대상자에 안부 건강 식사 여부 자동전화
군포시청 새것
군포시청.
경기 군포시가 'AI 안부전화 서비스'를 통해 사회적고립가구의 안부를 확인한다.

군포시는 최근 네이버(주)와 'AI 안부전화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50가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AI 안부전화 서비스'는 네이버가 개발한 '클로바 케어콜' 시스템의 인공지능이 주 2회 자동으로 돌봄 대상자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건강 상태·식사 여부 등을 확인하는 시스템이다.

또한 이 서비스는 또한 상대와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 안정도 지원한다.

상담 결과는 군포시 무한돌봄센터 복지담당자에게 자동으로 전송된다.

만약 돌봄 대상자가 전화를 받지 않는 등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복지담당자가 직접 전화를 걸어 확인하거나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게 된다.

시 관계자는 "'AI 안부전화 서비스'가 사회적 고립가구의 고독사 등을 예방하는데 크게 한 몫 할것"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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