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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는 최근 네이버(주)와 'AI 안부전화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50가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AI 안부전화 서비스'는 네이버가 개발한 '클로바 케어콜' 시스템의 인공지능이 주 2회 자동으로 돌봄 대상자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건강 상태·식사 여부 등을 확인하는 시스템이다.
또한 이 서비스는 또한 상대와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 안정도 지원한다.
상담 결과는 군포시 무한돌봄센터 복지담당자에게 자동으로 전송된다.
만약 돌봄 대상자가 전화를 받지 않는 등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복지담당자가 직접 전화를 걸어 확인하거나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게 된다.
시 관계자는 "'AI 안부전화 서비스'가 사회적 고립가구의 고독사 등을 예방하는데 크게 한 몫 할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