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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 현장 홍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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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10. 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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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일 '2022 서울경기베이비페어' 찾은 양육자 대상
양육자 궁금증 해소 위해 사업별 맞춤 안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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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 홍보 자료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예비엄마아빠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 현장 홍보에 나선다.

서울시는 오는 14~16일 '서울경기베이비페어'를 방문하는 예비엄마아빠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 현장 홍보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13~16일 세텍(SETEC)에서 열리는 '2022 서울경기베이비페어'는 임신·출산 및 육아 관련 용품 및 서비스에 대한 각종 정보를 총망라한 우리나라 대표 육아박람회다.

시는 코로나19 이후 본격적으로 개최되는 양육자 대상 행사인 만큼,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 정책수혜자(엄마아빠)가 아이 연령대별, 양육자의 상황별로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무엇인지 상세히 알 수 있도록 대면 맞춤 홍보를 통해 양육자가 존중받는 사회 문화 조성 캠페인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는 0~9세 자녀를 둔 엄마아빠의 현실적인 육아부담을 덜어주고, 양육 활동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오세훈 시장이 지난 8월 발표한 서울시 최초의 양육자 행복 종합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는 △안심돌봄 △편한외출 △건강힐링 △일생활균형 4대 분야 28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기존 사업을 포함해 5년간 총 14조7000억원이 투입된다.

우선 출산을 앞둔 엄마아빠를 위해 '출산맘 행복 동행 마사지' '출산맘 스마트 헬스케어' 등 서비스가 내년부터 시작된다. 0~2세 영아를 돌보는 엄마아빠를 위해서는 △아이와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서울엄마아빠택시' △영아 안심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서울형 0세 전담반' 서지스가 내년부터 시작된다. 올해 시범 추진 중인 '영아전담 돌보미'도 내년 대폭 확대된다.

0~6세 아이를 양육하는 엄마아빠를 위해서도 다양한 공공 돌봄 서비스가 확충된다. '365일! 24시간! 영유아 긴급보육 지원' 사업을 통해 2026년까지 야간보육·시간제보육 등 긴급 일시돌봄 기관을 1226곳으로 확대한다.

0~9세 아이의 엄마아빠의 경우 △돌봄까지 지원하는 서울형 키즈카페 △아픈아이 일시돌봄 병원동행 및 등하원 전담 아이돌봄 △엄마아빠 육아 휴직장려금 지원 △서울엄마아빠VIP존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이 준비됐다.

홍보 공간에서는 '내가 뽑은 최고의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는?'이라는 주제로 정책투표 게시판을 운영한다. 시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의견 및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이를 정책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서울 엄마아빠의 행복한 10년을 위해 새롭게 시작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를 널리 알리고, 양육자의 의견 수렴을 통해 계속해서 발전된 정책으로 만들어 '아이 키우기 좋은 서울'을 완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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