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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프루프’로 美 ‘빌보드 200’ 17주 연속 차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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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2. 10. 1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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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_Proof 콘셉트 포토_Proof 버전_단체
방탄소년단 /제공=빅히트뮤직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호성적을 지속하고 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11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10월 15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Proof)'는 '빌보드 200'에서 77위로 17주 연속 차트인했다. 이 앨범은 또한 '월드 앨범' 차트에서 정상을 탈환했고,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35위, '톱 앨범 세일즈' 48위, '빌보드 캐나디안 앨범' 65위를 차지했다. 이 앨범의 타이틀곡 '옛 투 컴(Yet To Come) (The Most Beautiful Moment)'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9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전 세계 200개 이상 국가/지역의 스트리밍과 판매량을 집계해 순위를 매기는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제외)' 차트에 여러 곡을 올렸다. '글로벌 200'에서 '다이너마이트'가 134위, '버터'가 146위, '마이 유니버스'가 172위에 랭크됐고,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다이너마이트'가 96위, '버터'가 99위, '마이 유니버스'가 116위에 자리했다.

방탄소년단의 멤버 정국과 팝스타 찰리 푸스의 협업곡 '레프트 앤드 라이트'는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45위에 자리하며 15주 연속 차트인했다. 이 곡은 이외에 '어덜트 팝 에어플레이' 9위, '팝 에어플레이' 18위, '라디오 송' 28위, '디지털 송 세일즈' 38위, '글로벌(미국 제외)' 45위, '글로벌 200' 47위를 기록했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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