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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마련된 디자인은 광역버스에 통용되는 빨간색에 M버스 물결무늬를 조합해 속도감과 세련미를 부각하는데 주안점을 뒀으며 M버스와의 연계성도 고려했다는 게 대광위 측의 설명이다.
신규 디자인은 지난 9월 이후 면허발급되는 노선부터 우선 적용할 계획이다. 기존 운행 중인 노선은 차량 교체 기간 등을 감안해 단계별로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르면 이달부터 수도권에서 운행 중인 차량에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현재 디자인 적용 대상은 12개 노선이다. 대광위는 11월 11일 시흥 6502번 노선을 시작으로 12월말까지 12개 모든 노선에 개선된 디자인 적용을 완료할 계획이다.
윤준상 대광위 광역버스과장은 "이번 디자인 마련은 대광위에서 면허발급하는 광역버스에 대해 정부가 보다 책임감을 갖고 대중교통 서비스를 관리해 나가겠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도권 출퇴근 편의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