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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이차전지·수소 등 신 산업 기반 구축과 안전도시 조성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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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10. 1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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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이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제공=포항시
이강덕 포항시장이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제공=포항시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이 "태풍 피해 복구에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안전도시 포항 조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10월 확대간부회의에서 "태풍 '힌남노'의 유례없는 피해를 극복하고 시민들의 일상회복을 위해 소중한 힘과 온정을 모아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하천 정비 등 신속한 후속 복구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확대간부 회의에서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으로 철강 산업 회생 마중물 마련 △이재민 재해구호 분야별 추진상황 점검 △시민들의 소중한 일상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신속 복구 등 태풍 피해 회복 대책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시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조성으로 K-배터리 선도도시로 대도약 △수소도시 조성을 위한 '친환경 수소에너지산업' 기반 구축 △관광 트렌드 변화에 따른 맞춤형 신규 관광자원 개발 등 혁신적인 미래 신산업의 인프라 조성 등에 대해 심혈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 시장은 "태풍 피해 복구와 일상회복을 위해 자원봉사를 비롯해 의연금·구호물품 지원 등으로 큰 힘을 보태주신 수많은 봉사자분들과 자생·봉사단체, 전국의 여타 시·군·구 등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다시 한 번 감사 드린다"며, "하천 제방 정비 등 후속 복구에 대해 소홀함이 없이 조속히 마무리하고, 재해·재난이 반복되지 않도록 안전도시 조성에도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래 세대를 위한 새로운 먹 거리 발굴과 지속가능한 도시의 발전을 위해 신 성장동력 확보에도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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