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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토지신탁㈜이 시행하는 포항 푸르지오 마린시티는 지하 2층, 지상 38층 5개동으로 전체 678가구의 건축규모를 자랑한다. 전용면적별 공급가구수는 84㎡A 337가구, 84㎡B 163가구, 101㎡A 178가구다.
청약은 이달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접수를 받았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0일이며 정당계약은 11월 1일부터 3일까지다.
포항 푸르지오 마린시티는 메이저 브랜드로 평면은 맞통풍이 가능하고 고객 선호도가 높은 4베이 판상 형 위주로 설계돼 채광과 환기에 용이하다. 또 △대형 팬트리 △호텔 형 건식욕실 △알파 룸 △오션 뷰 조망이 가능한 마스터 룸 등 다양한 특화공간도 선보일 예정이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31번 국도, 동해안로 등을 통해 포항 시내로의 접근성도 편리하다. 또 포항공항과 동해고속도로 남포항 IC, KTX 포항역 등을 통해 대구, 울산, 부산 등 주요 도시 간 이동도 수월한 편이다. 이외에도 내년 말 포항~영덕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입주시점의 교통 환경은 현재보다 현저히 개선될 전망이다.
구룡포 초중학교, 포항 과학기술고 등의 교육시설과 구룡포 해수욕장, 구룡포 일본인가옥거리, 구룡포 시장, 하나로마트 등 관광 및 상업시설도 인근에 있다.
2025년에 준공예정인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의 배후 주거지가 될 전망이다. 포항의 구룡포읍, 동해면, 장기면 일대 600만㎡에 총 사업비 7360억원을 투입한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는 포항지역 주력산업인 철강관련 부품과 에너지, IT, 기계, 자동차, 선박부품 산업을 적극 유치해 국가전략핵심 거점 산업단지로 육성예정이다. 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약 27조원의 경제파급효과와 더불어 6만 여명의 고용유발효과가 기대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구룡포읍은 비 규제지역으로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주택형별 예치금 등의 조건만 충족하면 세대주, 세대원 구분 없이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또 재당첨 제한도 적용받지 않고 당첨자의 경우에는 계약금만 완납하면 분양권 전매도 횟수 제한 없이 무제한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포항 푸르지오 마린시티'는 비 규제지역이라는 프리미엄 외에도 단지배치, 평면설계, 풍부한 조경시설, 개발호재에 따른 미래가치 등 장점이 많은 단지" 라며 "구룡포읍에서는 20여년 만에 첫 메이저 브랜드 신축 아파트 공급이라 지역의 실수요자들은 물론, 외지 투자자들의 대기수요까지 풍부해 청약열기는 상당히 뜨거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