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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대한민국 ‘대표 청렴 도시’로 거듭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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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10. 1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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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청렴도 3등급 경주시 올해 1등급 목표로 청렴도 높인다
경주시가 내부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지난해 5월 신입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경주 예술의 전당에서 '통통 토크 콘서트'를 열었다/제공=경주시
주낙영 경북 경주시장이 "만년 하위권을 면치 못했던 경주시 청렴도가 민선7기 막바지에 2년 연속 3등급을 달성하는 등 소기의 성과는 이뤘지만,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다"며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대한민국 대표 청렴 도시로 거듭날 때 까지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경주시는 강도 높은 청렴도 향상 특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초 시는 △반부패·청렴제도 고도화 △부패취약분야 개선노력 △반부패 청렴 정책 확산 등 3대 반부패·청렴 추진전략과 6개 추진과제 등 17개 세부과제를 제시했다. 시장을 단장으로 한 클린경주추진기획단을 구성해 청렴시책 추진방향을 수립하고, 사업부서 부서장을 청렴책임관으로 임명하는 '부서장 책임제'를 시행하며 이를 실천하고 있다.

또 20·30대 젊은 공무원들의 올바른 공직관 정착을 위해 신입직원을 중심으로 한 청렴주니어보드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이밖에도 시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공무원이 아닌 일반시민이 참여하는 '시민감사관제도' 또한 확대·운영하고 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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