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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천재화가의 예술혼과 그림을 소재로 한 제 3회 김홍도 축제가 10만 관람객의 뜨거운 환호속에 막을 내렸다.
코로나 19로 4년만에 개최된 축제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 동안 화랑유원지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는 물론, '김홍도와 함께하는 안산 풍류여행'을 주제로 풍속과 해학, 예술혼을 담은 다양한 기획프로그램과 체험·참여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 김홍도 작품을 모티브로 서당, 약방, 대장간, 포목점 등 그 당시 김홍도가 살았던 마을을 그대로 재현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이와 함께 홍도 공방체험, 풍류장터, 김홍도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김홍도의 작품 및 일대기를 창작한 '김홍도 마당극', 홍도 아리랑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됐다.
특히 다양한 콘텐츠만큼이나 축제기간 내내 인산인해를 이루며 가을축제를 만끽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김홍도는 천년역사 문화도시 안산의 최고의 문화적 자산"이라며 "김홍도 브랜드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역사·문화의 도시 안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