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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중골프장협회 2대 회장 박현규, ‘체육포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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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10. 1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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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포장 (1)
체육포장 시상식 현장. /한국대중골프장협회
한국대중골프장협회는 '2022 체육발전유공 및 제60회 대한민국체육상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2대 협회장을 역임한 군산CC 박현규 회장이 체육발전유공자에게 수여하는 '체육포장'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임기주 협회장은 박현규 회장의 체육포장 수상에 대해 "박 회장의 계속된 고사에도 협회에서 정부 포장을 추진한 것은 골프장업계 사업가로서 보여주신헌신과 봉사, 그리고 골프장업계 발전에 대한 지대한 열정과 공로를 기리고 싶었다"며 "박 회장은 2003년 6월부터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대중골프장인 군산컨트리클럽 건설 및 운영을 통해 국민의 건강증진 및 여가선용을 위한 골프대중화에 앞장섰고 골프장 운영 관련하여 친환경 저비용 관리방식의 개발로 우리나라 골프장 산업 선진화, 고용 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임 회장은 "2009년 사단법인 한국대중골프장협회를 창립해 국내 대중골프장업계의 권익 보호 및 발전에 초석을 이뤘다"고 덧붙였다. 한국대중골프장협회의 자랑이자 대중골프장의 귀감이 되고 있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한국대중골프장협회가밝힌 박현규 회장의 주요 업적으로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골프선수 지망생들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 폐염전부지를 레저산업 용지로 전환하여 활용함으로써 국토의 효율적 이용,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골프장 건설의 신공법 개발, 81홀 규모의 골프장 운영에 필요한 연인원 11만 7천명 내외의 직원 채용으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골프장 코스관리장비 및 부품 국산화 선도 등 국내 골프 산업발전에 기여 등이 꼽힌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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