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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의왕 부곡체육공원에서 열린 체육대회에는 6개 동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축구, 게이트볼, 배드민턴, 줄다리기, 테니스, 탁구, 씨름 7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어 오후에는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명랑운동회와 열린콘서트로 화합과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달궜으며, 화려한 불꽃놀이를 끝으로 축제가 마무리됐다.
체육대회는 부곡동이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청계동이 2위, 오전동이 3위를 수상했다. 또한 입장상은 청계동이, 응원상은 고천동이 각각 1등을 차지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시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를 통해 의왕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 모두가 함께 화합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