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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올 가을 들어 아침 ‘최저기온’…서울, 첫 서리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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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승인 : 2022. 10. 1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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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 중심으로 한파 특보도 발령
쌀쌀한 날씨에 점점 두꺼워지는 옷<YONHAP NO-1888>
지난 17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터운 옷을 입고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연합
화요일인 오늘(18일)은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아침이다. 현재 내륙을 중심으로 한파특보도 발효됐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기온은 전국 대부분 5도 내외로, 전날(17일)보다 5~10도 가량 낮다. 특히 서울에서는 서리가 얼고 얼음이 언 곳도 관측됐다.

이날 낮 예상 최고기온은 13~19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대부분 해상에서는 이날 바람이 35~65km/h(10~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야 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5도 내외로 평년보다 쌀쌀하겠다"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크겠으니,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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