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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시는 오는 22~23일까지 서울광장, 무교로, 청계천로 등에서 '세계도시문화축제'를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37개국 세계도시 음식전 △34개국 세계도시 관광홍보전 △10개국 월드 버스킹 문화공연 △13개국 세계 전통의상 체험전 △9개국 세계 놀이 체험전 등으로 구성됐다.
세계도시 음식전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진행된다. 무교로와 청계천로에서 태국의 '팟타이(Pot Thai)', 독일 소시지 '브랏 부어스트(Bratwurst)', 브라질의 '페이조아다(Feijoada)'까지 세계 인기 먹거리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세계도시 관광홍보전에서는 전 세계의 다양한 전통소품을 전시·판매하고 관광 콘텐츠를 소개한다.
월드 버스킹은 브라질의 카포에이라(전통무술), 라트비아의 전통음악, 콜롬비아의 살사 등 각국 주한 대사관의 추천을 통해 선발된 10개의 공연팀이 무대를 선보인다.
이 외에도 그간 접하기 어려웠던 12개 국가의 의상을 직접 입어볼 수 있는 '세계 전통의상 체험전', 다양한 해외문화를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세계 놀이 체험전' 등도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를 가져오면 '세계 음식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00원 할인 쿠폰을 주는 '용기내'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쿠폰은 모든 음식점 부스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황보연 시 경제정책실장은 "'2022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는 서울 시민들과 국내 거주 외국인, 주한 외국 대사관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서울시 대표 글로벌 축제"라며 "다시 하나되는 세계라는 올해 주제처럼 각국의 음식, 놀이 등 문화를 체험하며 서로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