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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역 앞 흉물 24년만에 철거 ‘카운드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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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10. 18.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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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퀘어' 해체공사 신고서 최종처리... 본격 철거 착수
원스퀘어 해체
24년 동안 흉물로 남아 있던 안양역 앞 '윈스퀘어'가 철거 들어갔다. /제공=안양시
공사 중단으로 24년 동안 흉물로 남아 있던 안양역 앞 건물 '윈스퀘어'가 본격 철거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안양역을 중심으로 주변 환경이 새롭게 정비될 전망이다.

안양시는 지난 12일 원스퀘어 해체공사 착공신고서를 최종 처리하고 본격적인 철거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공사 중단 후 24년만에 철거로, 건축주는 안양 시민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내년 4월까지 안전하게 철거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원스퀘어 철거를 위한 각고의 노력들이 결실을 맺게 됐다"며 "이번 철거는 안양역과 안양 1번가 일원의 상권을 활성화시키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원도심의 역사이자 상징적 장소인 안양역을 중심으로 만안구 발전의 동력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덧 붙였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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