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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대한축구협회는 파울루 벤투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 대표팀의 카타르행 일정을 확정해 공지했다.
가장 관심을 모으는 최종 엔트리 26명은 11월 12일에 나온다. 그 전 11월 11일에는 마지막 국내 평가전을 치르게 되는데 상대 팀은 유럽 국가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마지막 평가전에 나설 대표선수 명단은 이번 달 21일 발표되고 이들은 28일 파주 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로 소집된다.
다만 이 시기는 FIFA가 지정한 A매치 기간이 아니기 때문에 일단 국내파 위주로 대표팀이 구성된다.
11월 12일 최종 엔트리에 들어간 국내 선수와 코칭스태프 등 대표팀 본진은 14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카타르로 출국한다. 유럽에서 뛰는 대표팀 선발 선수들은 카타르 현지에서 합류하게 된다.
벤투호는 결전지 카타르에 입성한 뒤 별도의 평가전을 치르지 않는다는 스케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