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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사회보장시스템’ 지연…국장 소득구간 산정도 늦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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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승인 : 2022. 10. 1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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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 "8월24일~26일 전후 신청자 중심으로 산정 지연"
한국장학재단
18일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는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이 정상 운영되는 대로 즉시 학자금 지원구간 산정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는 내용의 공지문이 올라와 있다.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갈무리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개편이 늦어짐에 따라 국가장학금 2차 소득구간 산정이 지연되면서, 일부 대학생들이 가계 계획을 세우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18일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는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운영 중단 기간동안 재단의 소득·재단조사와 관련한 송신 및 수신이 불가해 학자금 지원구간 산정이 다소 지연될 수 있어 양해를 바란다"는 내용의 공지가 게시돼 있다.

국가장학금은 소득구간에 따라 지원받는 액수가 다르게 결정되는 학자금인데, 소득구간 산정이 완료돼야 향후 지급예정액을 알 수 있다. 소득구간 산정은 통상 6~7주 정도 소요된다.

2차 신청기간 때 지원한 학생들의 소득구간 산정이 기존 소요기간보다 1달여간 더 늦어지면서, 일부 학생들이 학기말 국가장학금 지급액을 알 수 없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이에 대해 한국장학재단 관계자는 "지난 8월24일부터 26일 전후로 신청한 학생들의 소득구간 산정이 늦어지고 있다"며 "정확히 언제 산정될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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