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는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운영 중단 기간동안 재단의 소득·재단조사와 관련한 송신 및 수신이 불가해 학자금 지원구간 산정이 다소 지연될 수 있어 양해를 바란다"는 내용의 공지가 게시돼 있다.
국가장학금은 소득구간에 따라 지원받는 액수가 다르게 결정되는 학자금인데, 소득구간 산정이 완료돼야 향후 지급예정액을 알 수 있다. 소득구간 산정은 통상 6~7주 정도 소요된다.
2차 신청기간 때 지원한 학생들의 소득구간 산정이 기존 소요기간보다 1달여간 더 늦어지면서, 일부 학생들이 학기말 국가장학금 지급액을 알 수 없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이에 대해 한국장학재단 관계자는 "지난 8월24일부터 26일 전후로 신청한 학생들의 소득구간 산정이 늦어지고 있다"며 "정확히 언제 산정될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