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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4060 신중년 일자리 잡는 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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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10. 19.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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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전남중기진흥원서 조선 등 20개 기업 50명 이상 채용
전남도
전남도가 개최하고 있는 신중년 맞춤 채용행사인 '4060 신중년 일자리 잡는 데이'에서 구직자들이 면접을 보고 있다./제공=전남도
전남도는 21일 오후 2시 전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2층 컨벤션홀에서 신중년 맞춤 채용행사인 '4060 신중년 일자리 잡(JOB)는 데이(DAY)'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중소기업 및 사회복지시설과 조선 관련 기업 등 20개 기업이 참여한다. 참여기업 중 10곳은 미리 50여명 채용 계획을 발표해 현장에서 채용할 예정이고, 나머지 10곳은 현장에서 구인 정보를 게시해 입사 신청을 받는다.

일반적인 채용정보 제공을 넘어 현장 면접을 통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게 행사의 특징이다. 신중년 구직자는 행사장 현장에서 채용정보를 보고 입사 지원을 하고, 현장에 마련된 면접 채용관에서 1대1 현장 면접 후 바로 채용될 수 있다.

이밖에 이력서 증명사진 무료 촬영과 구직자 힐링을 위한 심리상담 테라피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됐다.

참여를 바라는 구직자는 전남신중년일자리지원센터에 전화 사전접수를 하거나 당일 면접복장을 갖추고 이력서를 지참해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최정운 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인생 2막 시작을 위해 취업을 바라는 신중년 구직자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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