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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양수발전소 방호위원회 개최...국가중요시설 드론테러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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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10. 1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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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경찰서장과 예천양수발전소장, 예천소방서장, 예천 3260부대 2대대장 등이 지난 18일 열린 국가중요시설 방호위원회 회의에 참석했다./제공=예천경찰서
경북 예천양수발전소 방호위원회는 18일 관내 국가중요시설 예천양수발전소에서 위원장 예천경찰서장, 예천양수발전소장, 예천소방서장, 예천 3260부대 2대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중요시설 방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양수발전소 소개, 무인드론공격기 영상 시청 드론테러 상황 발생시 각 기관별 역할 분담과 임무에 대해 토의·의견 수렴하는 시간을 가지며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 논의된 드론테러 관련 각 기관장별 의견들은 추후 국가중요시설 방호태세 확립에 반영하고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해 혹시 모를 테러 발생에 대비한다고 밝혔다.

김말수 서장은, 최근 고도화된 기술을 가진 드론으로 인한 옥외변전소 타격시 전력생산 일시중단 또는 송전제한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 할 수 있고 그에 따른 방호위원회 유관기관이 합동하여 드론테러를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훈련을 시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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