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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모란민속5일장터 등 무선인터넷 접속장치 125대 추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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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10. 1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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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와이파이)스티커
성남시는 모란민속 5일장터 등에 무선인터넷 접속장치 125대를 추가 설치했다. 사진은 공공와이파이 설치 안내 스티커. /제공=성남시
경기 성남시는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무선인터넷 접속장치 125대를 추가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성남지역 무료 공공와이파이가 설치된 곳은 2202곳 3462대로 늘어났다.

추가 설치 장소는 시흥동 판교제2테크노밸리·성남동 종합운동장사거리 등 버스정류장 100곳, 정자동 한솔어린이공원, 상대원동 시설녹지대 등 시립공원 8곳, 양현교 등 탄천변 9곳, 모란 민속5일장터 등으로 시민들이 요청한 곳과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설치했다.

사업비 1억5000만원을 투입해 설치한 와이파이6 방식의 접속 장치는 기존 와이파이5 방식보다 접속 속도가 4배 이상 빠른 것이 특징이다.

시는 시민들의 통신비 부담 등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최근까지 36억원을 투입해 무료 공공와이파이 구축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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