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NBA 개막전서 레이커스 격파한 스테픈 커리 ‘33점’ 알토란 활약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019010009401

글자크기

닫기

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10. 19. 16:0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BASKETBALL-NBA-GSW-LAL/ <YONHAP NO-3685> (USA TODAY Sports)
슛을 시도하는 스테픈 커리(가운데). /USA투데이 연합
전 세계 농구 팬들을 설레게 할 북미프로농구(NBA) 정규시즌이 18일(현지시간) 개막했다. 개막전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보스턴 셀틱스가 웃었다.

워리어스는 이날 홈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LA 레이커스와 2022-2023 NBA 정규리그 첫 경기를 치러 123-109로 이겼다.

워리어스는 지난 시즌 4년 만에 탈환한 챔피언 반지를 끼는 행사로 기분 좋게 포문을 열었고 경기에서는 스테픈 커리가 33점 7어시스트 6리바운드 4스틸로 맹활약하며 완승을 이끌었다.

커리는 레이커스가 추격 의지를 보일 때마다 3점 슛을 꽂아 넣었다. 이렇게 찬물을 끼얹는 특유의 승부사 기질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는 아주 좋은 몸 상태를 보여주며 31점 14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분전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다만 후반으로 갈수록 팀 전체가 디펜딩 챔피언을 상대로 나쁘지 않은 경기력을 펼쳤다는 점이 수확이었다.

앞서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D 가든에서 벌어진 경기에서는 지난 시즌 준우승팀 보스턴이 강호 필라델피아 76ers(식서스)를 126-117로 따돌렸다.

보스턴은 쌍두마차 제일런 브라운과 제이슨 테이텀이 35점씩을 몰아넣었다. 특히 테이텀은 리바운드도 12개가 걷어냈다. 필라델피아는 제임스 하든이 35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 조엘 엠비드가 26점 15리바운드 등을 올렸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이날 개막전을 시작으로 NBA는 팀당 82경기를 소화하는 강행군에 돌입한다.

정재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