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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54회 전국 남녀 양궁 종합선수권대회 및 2023년 국가대표 1차 선발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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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10. 20.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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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개최한 양궁대회 모습/제공=예천군
경북 예천군은 22일부터 27일까지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대한양궁협회 주최로 제54회 전국 남녀 양궁 종합선수권대회와 2023년 양궁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개최한다.

20일 예천군에 따르면 종합선수권대회는 올해 국내 양궁을 총결산하는 자리로, 22일부터 25일까지 선수 및 임원 등 500명이 참가한다.

26~27일 양일간 펼쳐지게 될 2023년 양궁 국가대표 1차 선발전 경기는 내년으로 연기된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나설 새로운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첫 번째 관문이다. 남녀 선수 각 100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게 되며, 각 64명을 선발하게 된다.

군은 대회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조건에서 경기를 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물 주변 정비, 숙박시설, 음식점, 휴게시설 등을 점검하고 보건소와 협력해 응급 의료진을 배치할 계획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국내 양궁 최고 권위의 종합선수권대회와 2023년 양궁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양궁의 고장 예천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한국 양궁발전과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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