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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농기센터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미리 맞이하는 크리스마스'라는 주제로 열린다. 국화 5500여 점 작품을 전시하며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전시회에서는 크리스마스 테마에 맞춰 산타와 트리, 선물상자 등 다양한 모형작품들을 준비했으며 야간조명을 설치해 밤에도 아름다운 경관도 즐길 수 있다.
서정현 시 미래농업과장은 "국화전시회로 문화시민의 정서 함양과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마련하고자 열심히 준비하였다"며 "이번 전시회로 가을 향기 가득한 국화향을 맡으며 함께 관람 온 사람들과 즐거운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