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안양시·경기도건축사회와 건설단체 등 9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는 2022 경기건축문화제'가 21일부터 23일까지 안양예술공원에 위치한 김중업건축박물관에서 개최된다.
22일 오후 2시 김중업 건축 박물관 야외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리는 가운데 제27회 경기도건축문화상과 제10회 경기 학생건축물 그리기 대회의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된다.
안양시에 따르면 이번 경기도건축문화상은 'REINTERPRETATION 공간의 재해석'이라는 주제로 공모를 진행, 사용승인 부문 대상은 에스엔 건축사사무소의 '포옥'이 차지했다.
또 계획작품 부문 대상은 홍익대의 'URBAN CLOUD_분산된 라이프스타일과 그룹핑 브릿지'에게 돌아갔다.
행사기간 동안에는 건축문화상과 경기학생건축물그리기대회를 비롯해 고등부우수졸업작품전, 건축사사진작품전 등 공모 수상작들이 전시된다.
특히 안양시는 안양지역 특수학생 건축물그리기 대회를 신설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도 참여의 기회를 제공했다.
아울러 건축 관련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는 '3D 건축모형 만들기', '세계건축물 스크레치', 'XR 체험존' 등의 콘텐츠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행사와 관련, 도민참여 및 의견수렴을 위해 유튜브 채널 및 공식 인스타그램 댓글 및 공유 등 홍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들이 건축을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건축문화제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