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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수목원은 비개방 학교수목원으로 이번 시범개방은 지난 4월 안양시와 서울대와의 교류협력 협약에 따라 이뤄졌으며 시는 수목원의 자유로운 이용을 위해 수년 간 노력을 기울여 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 개방을 통해 시민들이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추후 전면 개방을 위한 준비과정으로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열흘간 실시되는 시범개방은 수목원 명칭 변경과 전면 개방을 위한 중요한 추진과정"이라며 "시민들이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수목원에서 가을을 즐기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예술공원 일대 관악산 자락에 위치한 관악수목원은 지난 1967년 조성돼 2003년 12월 학교수목원으로 등록된 이후 2011년 12월 서울대 법인으로 전환됐으며 총 면적은 1554ha에 이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