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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 청년활동가, 청년크리에이터와 소통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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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10. 2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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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북 경산시장이 민선 8기 청년활동가, 청년크리에이터와 소통 간담회를 갖고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경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20일 영남대학교 벤처창업관에서 청년활동가, 청년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청년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경산시 청년 정책에 관한 의견을 청취하고 청년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어려움에 귀 기울이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청년들은 창업공간 확보의 어려움을 전달했으며, 청년 중심의 문화 예술 발전과 지역 청년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업 참여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나타냈다.

조 시장은 개소 준비 중인 'Y-STAR 경산 청년창의창작소'와 청년활동가의 제품을 전시한 '갤러리 움'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조 시장은 "청년 대표 도시 경산에 청년 문화의 꽃을 피울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며 "청년들이 꿈과 미래를 이을 수 있는 도시, 청년들이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경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청년지식놀이터, Y-STAR 경산청년창의창작소 등 청년 예술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시설을 구축하고 있으며, 청년 창업지원펀드, 스타트업파크, 지식산업센터 등 창업 지원을 위한 인프라 조성에 매진하고 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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