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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태풍피해와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 위해 풍성한 문화축제로 가을 피날레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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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10. 2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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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신라문화제 중 화백제전 프로그램(신라고취대 공연)
신라문화제 중 화백제전 프로그램(신라고취대 공연)/제공=경주시
경북 경주시가 태풍 '힌남노'의 피해와 코로나19 사태로 지친 시민들을 다채로운 문화예술 축제로 치유하며 화합의 장으로 이끌고 있다.

경주시는 △신라문화제 △난장! 동아시아 축제 △황금정원 나들이 △힐링 페스타 △문화재야행 △신라 달빛 기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소통과 화합으로 이끌었다. 관광객들도 자연스럽게 축제장으로 유도했다.
1-5. 난장! 동아시아를 즐겨라(중국과 우리나라 사자춤 콜라보
난장! 동아시아를 즐겨라(중국과 우리나라 사자춤 콜라보레이션)/제공=경주시
경주의 대표 명품문화 예술축제인 '2022 제49회 신라문화제'가 17일간 대 장정을 마치고 지난 16일 화려한 막을 내렸다. 이번 신라문화제는 시민 주도적 역할 확대와 지역과 동반 성장하는 축제로 과감한 변화를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60년을 이어온 위상과 명성을 되찾았다는 평가다.

1-3. 신라문화제 중 실크로드 페스타(우산 퍼포먼스)
신라문화제 중 실크로드 페스타(우산 퍼포먼스)/제공=경주시
한편 도심 활성화의 최대 화두로 야시장인 '달빛 난장'과 '신라아트마켓'이 꼽혔다.

특히 중심상가, 봉황 상가, 북부상가, 불국 상가 등 21개 업체가 참여해 파레트 테이블, 파라솔, 푸드 코트존(A형 텐트)등으로 색다른 공간을 연출한 '달빛 난장'을 비롯한 인근 여러점포들은 사람들로 연일 북적였다.

또 공실로 비어있던 점포 20개소를 활용해 전시, 판매, 체험 등으로 도심 속 빈 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채운 '신라 아트마켓'은 벌써 부터 내년을 기약하게 만들었다.
1-9. 달빛기행
. 달빛기행/제공=경주시
신라문화제 행사 기간 중 봉황대 광장 특설무대에서 7일부터 9일까지 2022 동아시아 문화도시 경주의 '난장! 동아시아를 즐겨라' 행사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중·일 3국의 대중가요와 전통연희를 만나볼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매일 저녁 다양한 문화공연, 문화체험, 부대 행사로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을 맞이했다.

저녁 시간 가을을 맞아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에는 3국의 문화를 즐기고 체험하고자 하는 약 2만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와 행사장을 들썩였다.

특히 중국의 변검과 사자춤 공연, 일본의 가부키, 관객과 무대 간 상호 소통하는 남사당패 놀이와 아슬아슬한 줄타기는 단순한 3국의 공연에서 벗어나 모든 연령층이 보고 즐길 수 있었다.

아울러 황금정원나들이, 도시원예와 지역농산물 어우러진 축제가 관광객과 시민들이 발길을 잡았다. 황금정원나들이는 경주 8색 色을 주제로 8개 주제공원과 5개 부속정원, 신세대 포토존, 야간 경관용 조명시설 등을 선보였다.

이외에도 힐링문화 향유의 기회를 재공하는 등 힐링페스타로 경주를 알렸다. 2022 경주사계축제 중 가을 편인 힐링페스타 경주를 8일에서 9일까지 HICO에서 개최했다.

경주 사계축제는 경주만의 아름다운 봄·여름·가을·겨울 콘텐츠를 활용한 계절 축제로 행사 첫날부터 명강사들의 힐링 강연, 점핑 힐링, 테라피 워크숍, 필라테스. 요가 라이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1-10. 문화재야행(사랑의 징검다리 걷기 프로그램)
문화재야행(사랑의 징검다리 걷기 프로그램)/제공=경주시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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