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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훈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21일 "서지훈이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3인칭 복수'에 출연한다.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3인칭 복수'는 쌍둥이 오빠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찾아 나선 '찬미'와 불공평한 세상에 맞서 복수대행을 시작한 수헌이 인생을 뒤흔든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복수 스릴러다.
서지훈은 극중 잃어버린 기억 속, 사건의 흔적을 쫓는 석재범 역을 맡아 극의 미스터리함과 긴장감을 한층 배가시킬 예정이다.
서지훈은 현재 드라마 '청춘블라썸'에서 밝고 모범적인 겉모습과는 달리 내면에는 냉소적인 면모를 지닌 이중적 인물 이하민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3인칭 복수는 오는 11월 9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