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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광명시에 따르면 지난 21일과 22일 이틀 동안 '책으로 광명하다. 도서관 품愛, 책으로 온마을이 하나 되는 광명'을 주제로 '2022 책 축제'를 개최했다.
철망산근린공원과 하안도서관에서 열린 이번 책 축제는 지역 내 100여 개 독서문화공동체와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동안 코로나19 상황으로 소통과 독서 문화활동에서 소외됐던 시민들이 책을 통해 서로 토론하고 다양한 공연 등 문화활동을 맘껏 누렸다.
하안도서관에서는 광명시 한 책 함께 읽기 선정도서 '지구끝의 온실'의 김초엽 작가의 진솔한 작품 속 얘기를 들어보는 북콘서트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1인이 함께하는 '사람책 박람회'를 개최했다.
또 철망산 근린공원에서 금관 앙상블과 함께하는 음악여행을 시작으로 난타공연, 매직쇼, 뮤지컬 갈라쇼 등 볼거리, 즐길거리를 펼쳤다.
작은도서관에서는 홍보부스와 체험활동, 10개 지역서점의 북마켓, 청년동 청년작가 10인의 독립출판 등 지역 내에서 책과 독서생활로 연대하고 있는 독서문화공동체가 모두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시민들이 셀러로 참여해 다양한 물건들을 판매하는 벼룩시장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책 축제가 작은도서관을 비롯한 지역서점, 청년동 독립출판 작가, 독서동아리, 책마을공동체 등 광명시의 독서문화공동체가 연대해 함께 준비한 행사여서 더욱 뜻깊었다"며 "일직동 도서관 건립 등 마을마다 책을 읽고 소통할 수 있는 독서문화생활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