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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기계설비건설 워크숍 개최…“내년 한 단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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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10. 2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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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달홍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장이 '2022 기계설비건설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공=기계설비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와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 기계설비신문사는 지난 24일 충북 천안 우정힐스에서 '2022 기계설비건설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협회, 조합, 연구원, 신문사는 워크숍에서 2020년부터 올해 10월 현재까지 3년간의 사업추진 현황을 보고했다.

협회는 △기계설비법 제정과 시행령·시행규칙·고시 제정·공포 △제1차 기계설비 발전 기본계획 수립 △기계설비산업 정보체계 구축 △기계설비유지관리자 교육·경력관리 사업 안착 △기계설비법 통한 정부 위탁사업 추가 지정 등 16개 현황에 대해 보고했다.

조합은 △정보시스템 고도화 △자금운용 실적·영업수익 실적 현황 △국제신용평가등급 획득 △신용평가모형 선진화 연구 용역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

연구원은 3년간의 연구과제 수행실적과 함께 기계설비법 완성을 위한 연구 지원 추진 현황을 보고한 뒤 향후 발전방향으로 △기계설비 4.0 구현을 위한 역량 확충 △기계설비산업의 디지털 전환 선도 △연구원의 대외적 위상과 역할 제고 계획 등을 제안했다.

기계설비신문사는 △인터넷신문위원회·한국인터넷신문협회 가입 등의 추진사업을 보고했다. 이후 앞으로 주요 추진사업으로 △기계설비산업을 위한 세미나·포럼·토론회 행사 등 추진 △지속적인 출판사업 추진 △인터넷 기계설비신문 블로그 운영 추진 △일반광고 수주 확대 노력 △지속적인 구독 확대 추진 △전산화 지속 추진 계획 등에 대해서도 적극 나서고 있음을 강조했다.

정달홍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제는 우리 업계 스스로가 기계설비법 시대에 걸맞는 시공품질과 기술 전문성을 확보해야만 향후 무한 경쟁에서 생존할 수 있기에 기계설비법 기술 등록기준 개정을 추진 중"이라며 "현재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기계설비 정보체계가 내년 완료되면 빠르고 투명한 온라인 기계설비 행정시스템으로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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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기계설비건설 워크숍' 참가자들이 행사 후 한 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기계설비건설협회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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