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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카타르 전 마지막 평가전 상대는 11월 11일 아이슬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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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10. 25.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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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대표팀 감독. /연합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전 마지막 평가전 상대가 북유럽 복병 아이슬란드로 확정됐다.

25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대표팀은 다음 달 11일 오후 8시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아이슬란드와 평가전을 갖는다.

국제축구연맹(FIFA)에서 정한 공식 A매치 기간이 아니어서 해외파 소집은 안 되지만 카타르로 향하기 전 치르는 마지막 평가전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아이슬란드는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에서 8강 진출을 한 나라로 유명하다. 현재 FIFA 랭킹은 62위로 한국(28위)보다 34계단 낮다. 이번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는 J조 6개 팀 중 5위를 해 탈락했다.

한국과 역대 전적은 지난 1월 터키 원정에서 맞붙어 한국이 5-1 대승을 거둔 경기 한 차례 뿐이다. 아이슬란드는 올해 10차례 A매치를 치러 2승 6무 2패를 기록 중이다.

아이슬란드는 다음 달 6일 사우디아라비아와 평가전을 치른 뒤 한국에 들어올 예정이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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