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키움, 난타전 끝 LG에 7-6 신승..PO 1승 1패 승부 원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025010012817

글자크기

닫기

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10. 25. 23:0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PYH2022102529640001300_P4_20221025225416374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승리한 키움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연합
키움 히어로즈가 난타전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1승 1패씩을 나눠가진 양 팀의 3차전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키움은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PS) 5전 3선승제 PO LG와 원정 2차전에서 7-6의 진땀승을 거두고 시리즈 전적을 1승 1패로 맞췄다.

1차전에서 실책을 남발하며 3-6 패배를 당했던 키움은 안방에서 연승을 거둬 시리즈를 일찍 끝내겠다는 LG의 꿈을 좌절시켰다.

이날 키움은 2회초에만 대거 5점을 뽑았다. 흔들린 상대 선발 애덤 플럿코를 집중 공략하며 경기 초반 6-0으로 앞서 손쉬운 낙승을 예상케 했다.

그러나 승부는 5회부터 반전의 흐름으로 전개됐다. 5회 키움이 4실점하며 6-7까지 쫓겼다. LG의 역전 분위기가 감돌던 경기 후반 키움은 구원투수들이 제 몫을 해주면서 1점차 신승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었다.

수훈갑은 최원태다. 최원태는 6회 팀의 4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해 2이닝을 무실점으로 역투해 승리의 디딤돌을 놓았다. 이어 언더핸드 김동혁과 마무리 김재웅이 8~9회를 깔끔하게 막으면서 승리를 지켜냈다. 즉 최원태-기동혁-김재웅이 마지막 4이닝 동안 LG 예봉을 꺾으면서 이길 수 있었다.

타석에서는 이용규가 4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으로 데일리 MVP(최우수선수)로 선정됐고 이정후도 5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균형을 이룬 양 팀은 하루 쉬고 27일 장소를 서울 고척스카이돔으로 옮겨 3차전에 임한다. 준PO에서 보듯 3차전 승리 팀이 시리즈를 가져갈 확률이 매우 높다.

정재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