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섭 연구원은 "우리금융지주의 3분기 지배순이익은 8998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소폭 상회했다"며 "올해 들어 분기마다 안정적으로 두자릿수 이익 성장을 시현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룹 순이자마진(NIM)은 1.86%, 은행 순이자마진은 1.62%로 개선 폭이 둔화됐다"며 "조달 리프라이싱 영향이 반영된 영향"이라고 판단했다.
정 연구원은 "보통주자본비율(CET1비율)은 10.9%로 전분기보다 0.1%포인트 하락했다"며 "최근의 급등한 환율을 감안하면 비교적 선방한 결과지만 요구 수준 10.5% 대비 여유가 크지 않은 점은 아쉽다"고 했다.
그는 "제한적인 자본 비율로 인해 추가적인 주주환원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점도 아쉬운 요인"이라면서도 "예상 주당배당금(DPS) 1050원 기준 배당수익률은 9.1%에 달해 매력적"이라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