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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주지훈·최민호·여진구, 티빙 ‘두발로 티켓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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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2. 10. 2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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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왼쪽부터), 주지훈, 최민호, 여진구 /제공=각 소속사
배우 하정우, 주지훈, 최민호, 여진구가 대한민국 청춘들의 여행을 위해 두 팔 걷고 나선다.

티빙 측은 26일 "이들이 출연하는 '두발로 티켓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갇혀 있던 청춘들을 파란 하늘 너머로 여행 보내주기 위한 배우들의 고군분투를 담은 생고생 로드 트립이다. 내년 상반기 티빙에서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우 하정우는 충무로 대표 입담꾼으로서의 예능감을 생생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주지훈 역시 그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능청스러운 티키타카와 재빠른 야생(?) 적응력으로 완벽한 예능캐로서의 면모를 뽐낸다고.

그룹 샤이니의 멤버이자 배우인 최민후는 포기를 모르는 남자로 익히 알려진 만큼 돌발미션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여기에 형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여행보내Dream단의 막내 여진구는 20대 청춘 대표답게 불타오르는 열정은 물론, 뜻밖의 허당미로 반전 매력까지 드러낸다.

이 작품은 디즈니+ '범인은 바로 너' 시리즈와 '더 존: 버텨야 산다' 등을 만든 스튜디오 가온과 SBS '집사부일체' '써클하우스' 등의 이세영 PD가 의기투합했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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