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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개막 여자프로농구, 다양한 채널 통해 중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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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10. 2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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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시즌 로고. /WKBL
시청자들이 30일 개막하는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를 여러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게 된다.

26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에 따르면 새 시즌 여자프로농구는 TV 채널 기준 주관방송사인 KBS N 스포츠를 비롯해 MBC스포츠플러스, IB스포츠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KBS는 올 시즌 주요 경기 중 일부, 부산MBC는 BNK 썸 홈경기를 생중계 및 녹화 중계한다.

뉴미디어 채널은 총 4개다. 네이버 스포츠와 아프리카 TV를 통해 전 경기 생중계되며 WKBL 통합 앱과 더불어 올 시즌에는 카카오TV를 통해서도 모든 경기가 생중계된다.

방송사별 해설위원진도 확정됐다. KBS N 스포츠는 김은혜, 안덕수, 손대범 해설위원이 마이크를 잡고 MBC스포츠플러스는 김일두, 김연주 해설위원이 중계석에 앉는다. KBS는 하승진 해설위원이 세 시즌 연속 여자프로농구 해설진으로 나선다. 부산MBC에서는 김영만 해설위원이 지난 시즌에 이어 BNK 썸의 홈경기 해설위원으로 참여한다.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는 평일 19시, 주말 18시에 경기가 열리며 BNK 썸의 주말 홈경기는 14시부터 열린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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