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재단에 따르면 '2022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지역민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확대하며, 문예회관을 기반으로 안정적·전문적인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해 지속적인 문화활동 참여를 도모하는 교육사업이다.
이번 사업 '성악가와 함께 떠나는 세계가곡 여행'은 예술을 깊이 있게 경험하고 싶은 중장년층 시민을 대상으로 지역의 성악가들의 목소리를 통해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
지역 예술가와 시민이 소통하면서 예술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우리나라 가곡과 세계의 유명한 가곡들(이탈리아의 칸초네, 독일의 리트, 프랑스의 샹송, 영·미 가곡)을 성악가들의 목소리로 감상하고, 그중 익숙하고 쉽게 배울 수 있는 곡들을 함께 불러보는 시간도 가진다.
참여 신청은 오는 11월 11일까지 지역주민 각 20명씩 2기수를 모집하며, 시청 대잠 홀에서 15일부터 매주 화요일에 10회 진행을 계획하고 있다.
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학창시절 배웠던 우리 가곡과 세계 유명 가곡들을 성악가의 목소리로 감상하고, 여기에 더해 상세한 설명과 재미난 에피소드들까지 들을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포항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