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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26일 제1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군자역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27일 밝혔다.
군자역지구는 지하철5,7호선 더블역세권으로 천호대로변 입지적 특성을 기반으로 도심기능 확대와 지역 활성화를 위해 지구단위계획구역 확장 및 계획을 재정비하게 된 지역이다.
금번 재정비계획으로 천호대로변은 구역확장을 통해 블록단위의 규모있는 복합개발을 위한 여건을 마련하고 적정 공공기여를 통하여 공공성 있는 업무공간 및 생활SOC 등 지역 내 주민필요시설을 확보하고자 했다.
주요 계획 내용에는 특별계획구역(4개소) 및 특별계획가능구역(3개소)을 지정해 향후 주민제안에 따른 세부개발계획수립 시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을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군자역 일대 도심용도의 전략적 확대를 위해 상업·업무·주거 복합기능을 도입하고 가로환경 개선 및 단절 없는 보행연계를 위하여 쌈지형공지 및 공공보행통로 등을 계획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천호대로변 일대 군자역을 중심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하여 지구중심으로서의 기능이 강화되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