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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명의 후보자 가운데 복수의 예비 후보자를 가린 진흥원 이사회가 26일 최종 후보자로 배명곤 전 용인시도시정책 실장(62세)을 선정했다. 진흥원 이사장인 이상일 용인시장이 승인하면 곧바로 임명된다. 임기는 2년이다.
배명곤 내정자는 용인시 최연소 국장 승진, 최장기간 국장재직 등 40여 년간 도시계획, 건설교통, 주택건축, 택지개발 사업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시 관계자는 "11월 중순 용인시 산업진흥원장을 임명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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