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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2년 동안 행복실현지방정부협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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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10. 2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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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총회 사진 1
최대호 안양시장이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제3기 상임회장으로 선출됐다. /제공=안양시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27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제9차 정기총회'에서 제3기 상임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에 따라 최 시장은 오는 2024년까지 2년 동안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를 이끌게 됐다.

최대호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랜 시간 지속됐던 코로나19는 일상에서 많은 어려움을 줬지만, 평범한 일상을 누리는 행복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정부 역할의 중요성이 점점 더 확대되고 있는 시기에 국민 행복 실현을 위해 상임회장 역할을 책임감 있게 수행하겠다"고 덧 붙였다.

지난 2018년 10월 창립된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는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지방자치단체 협의기구로 전국 35개 지자체가 가입돼있다.

올해로 창립 4주년을 맞이한 협의회는 행복지표 개발, 행복영향평가, 행복정책 교육 및 포럼 운영 등 행복정책 실현을 위해 노력해왔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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