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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테마파크 건물은 전시 위주의 독서 문화공간이었는데 성남시가 는 총 7억92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그림책 특성화 도서관으로 탈바꿈시켰다.
이곳에는 7300권의 장서가 있는 열람실, 가족실, 독서 동아리실이 새로 들어섰다.
또 야외에는 그림책 작가 전시 공간과 8개 조형물을 활용한 증강현실 독서 장려 콘텐츠 체험 시스템이 조성됐다.
시는 증강현실 속 동화책 등장인물들과 함께하는 미니게임, 도서 대출 기록에 따라 나만의 물고기를 키우는 디지털 아쿠아리움, 스마트 추천 도서 시스템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그림책 원화 전시와 콘서트를 개최하고, 카드 한 장에 담긴 동화를 읽어주는 시스템 등도 도입한다.
도서관은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개관식에는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 테이프 커팅식, 도서관 시설 관람, 증강현실 체험 시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