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울시, 서서울미술관 사전프로그램 ‘이례적인 시간, 불확실한 움직임’ 진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027010014465

글자크기

닫기

김소영 기자

승인 : 2022. 10. 28. 11: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급변하는 사회 환경속 예술과 미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 모색
2022 서서울미술관 사전프로그램 포스터
2022 서서울미술관 사전프로그램 포스터/제공=서울시
서울시립미술관에서 2024년 11월 개관 예정인 서서울미술관 사전 프로그램 '이례적인 시간, 불확실한 움직임'을 개최한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례적인 시간, 불확실한 움직임'은 디지털의 가속화, 감염병, 기후위기, 이민자 증가 등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예술과 미술관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장이다. 프로그램은 세계적인 인사와 예술작가가 참여하는 국제 포럼, 전시, 강연 등으로 구성됐다.

이 중 온라인 국제포럼 '디지털 문화와 미술관'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지점에서 미술관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국제적인 전문가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포럼은 다음달 17~18일 진행되며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지점에서 디지털 문화의 작동 방식과 과제를 비판적으로 탐구하고 미술관과 예술계가 마주한 문제를 논의한다.

올해 처음 시범적으로 열리는 서서울미술관 교육 플랫폼 다매체연구실에서는 △사회기반시설과 돌봄 △모바일미디어 △예술연구를 주제로 작가 50여 명이 웹전시·강연·퍼포먼스·스크리닝 등 다양한 공공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특히 '예술 연구(제작과 해석)'의 웹 프로젝트로 함께할 함양아 작가는 '정의되지 않은 파노라마'의 제작 과정에서 생산된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형식으로 공개한다. 또 노라 오 무르추 예술감독(독일 트랜스 미디알레)과의 워크숍을 통해 공적 자원으로서 예술 작품을 통한 예술적 담론 생성 과정을 실험해본다.

한편 서서울미술관 사전 프로그램은 2020년 미술관의 접근성 확대,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는 미술관 건립 방향에 대한 실천적인 방법을 모색하는 '언젠가, 누구에게나'를 시작했다.

이후 지난해 다양한 미디어 작업을 통해 변화하는 지역과 미디어를 주제로 예술과 사회의 관계를 고찰한 '경계에서의 신호'에 이어 올해 3번째로 개최되는 것이다.

이번 사전프로그램은 서울시립미술관 러닝스테이션과 프로젝트갤러리, 서서울미술관 SNS에서 진행된다.
김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