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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위믹스는 국내 4대 가상자산거래소에서 유의종목으로 지정됐고 업비트에선 이날 공지를 통해 "위믹스는 디지털 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DAXA)에 의해 유의 종목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투자 유의종목이 되면 거래소 내 거래는 가능하지만 타 거래소에서 보유중인 위믹스를 각각의 4대 주요 거래소들로 옮기는 것이 막히게 된다.
업비트에서 유의 종목으로 지정된 이유는 앞서 밝힌 실제 유통량의 차이 때문인데 위메이드가 밝혔던 계획서에는 이달 31일 기준 약 2억 4596만 위믹스가 유통돼야 하는 반면 암호화폐 시장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현재 발행량은 이날 오전 기준 약 3억 1842만개이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상장된 거래소로부터 유통량과 관련된 통보를 받았고 이에 대해 충분히 소명을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위믹스팀은 투자 유의 종목 지정 해제를 위해 더 충분히 소명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이미 분기 리포트를 통해서 모든 것을 공시했고 이를 거래소를 통해서도 공시한 바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업비트는 유의 종목 지정 후 2주간 검토를 통해 투자 유의 종목 해제 여부를 판단하며 소명 절차와 검토 과정에서 검토 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