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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수자원공사 방문해 안양시 상도도관 파손 대책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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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10. 2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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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27.안양시의회, 탁수발생 관련 수자원공사 항의 방문(2)
최병일 의장을 비롯한 안양시의회 의원들이 수자원공사를 방문해 수도관 파손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제공=안양시의회
안양시의회 최병일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최근 안양시 호계·갈산동 일대에서 발생한 수도관 파손과 관련, 대책 논의를 위해 수자원공사를 방문했다.

지난 27일 수자원공사를 찾은 의원들은 '사고발생에 대한 향후 재발방지대책 마련', '공식적인 사과 및 안양시 브랜드 가치 훼손에 대한 해결방안', '주민피해 등에 대한 보상계획'을 요구했다.

최병일 의장은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수많은 시민뿐만 아니라 어린 학생들이 있는 학교에도 피해를 준 점에 대해 진심 어린 사과가 필요하다"며 "아직 퇴수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은 일부 건물에 대한 지원과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보상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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