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산시, 오스트리아 린츠시와 교류 확대방안 논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028010014800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10. 28. 15:2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안산
이민근 안산시장이 27일 오스트리아 린츠시 대표단을 접견하고 양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제공=안산시
경기 안산시와 오스트리아 린츠시가 경제,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27일 오스트리아 린츠시 대표단을 접견하고 양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클라우스 루거 시장과 시의원, 수소개발 총책임자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우리 나라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수소정책을 안산시와 지속적으로 교류할 뜻을 밝혔다.

이와 함께 신재생에너지를 포함해 린츠시의 강점인 문화, 예술, 체육, 행정 등에 대해서도 교류협력을 추진하자는 데 깊이 공감하고 상호 교류협력의정서를 체결했다.

대표단은 이 시장 접견에 앞서 시의 수소e로움충전소, 대부도에너지타운, 스마트제조혁신센터 등을 방문해 안산시의 수소산업과 산업도시로서의 발전상에 대해 벤치마킹하기도 했다.

클라우스 루거 린츠시장은 "환대해 주신 이민근 시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대한민국 최대의 산업도시이자 수소사업 선도도시인 안산시와 긴밀히 협력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민근 시장은 "린츠시 대표단의 안산시 공식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양 도시가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상호협력해 글로벌 파트너로 함께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린츠시는 오스트리아 북부 다뉴브강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스트리아에서 세 번째 규모의 도시로 포에스트 알피네 제철소 등이 소재하고 있는 오스트리아 경제·산업의 중심지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