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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활동은 포스코건설과 포스코O&M, 포스코A&C, 포스코에너지, 포스코1%나눔재단 등 포스코 그룹사와 이건홀딩스, 경동나비엔 등 중소협력사,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진행했다.
봉사활동은 구미시 장천면에 30년이된 노후주택에 살고 있는 독거어르신댁에서 진행됐다.
포스코건설 임직원외에도 김영식 국회의원, 정훈탁 구미소방서장, 소방청 소방대원들도 참가했다. 외풍이 들이치는 창호와 노후 보일러를 교체하고 흙과 시멘트로 지어져 단열이 되지 않는 벽에 새로운 단열재를 설치했다. 또 낡은 전기배선과 배전판을 교체하고 LED 등도 설치했다.
해당 노후주택에 거주 중인 김복동(가명) 어르신은 집수리가 완료 된 것을 보고 "이제 걱정없이 두 다리 뻗고 따뜻하게 살 수 있게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노후주택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돕고 싶다는 여러 주체들이 발벗고 나서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여러 주체들이 힘을 모아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컬렉티브 임팩트의 대표적인 활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해 수도권 31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노후주택에 태양광 발전기, 고효율 난방시스템, 단열 창호 등을 설치했다. 올해는 전국으로 대상을 확대하고 유니버셜 디자인도 접목한다. 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BIPV)과 건물 냉방비를 절감시키는 옥상 방수페인트(에너지 세이버 쿨루프), 자외선차단 차열페인트(에너지세이버 윈도우) 등도 적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