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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인기가요’ ‘런닝맨’ ‘복면가왕’ 등 주말 프로 결방…뉴스특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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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2. 10. 3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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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각 공식 홈페이지
29일 있었던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의 대형 압사 참사로 주말 프로그램들이 결방된다.

먼저 SBS는 이날 방송예정이던 '인기가요' '런닝맨' '싱포골드' 등의 결방 소식을 전했다. 해당 방송 프로그램 시간대에는 뉴스 특보가 긴급 편성됐다. '인기가요'는 이날 예정됐던 사전 녹화 및 관객 입장 역시 취소하며 애도의 물결을 함께 했다.

MBC는 이날 방송예정이던 '복면가왕'과 '전지적참견시점' '구해줘! 홈즈' 등을 결방한다. MBC 역시 해당 시간대에 뉴스특보를 편성했다.

KBS 역시 '열린음악회' '옥탑방의 문제아들' '1박2일' '배틀트립2' '홍김동전' 등을 결방한다. KBS 측은 "이태원 참사로 고인이 되신 분과 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JTBC '차이나는 K-클라스' MBN '건강면세점', 채널A '헬스데이터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등 종합편성채널의 프로그램도 결방되며 뉴스특보로 대체됐다. tvN 역시 '코미디빅리그'와 '출장십오야2' 스페셜 편 등을 결방하여 추모를 함께 한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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