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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3세로 일본에서 태권도 선수로 활동해온 야나기 선수는 2020년 한국으로 건너와 문경 참피언태권도장에서 합숙을 하며 최동성(세계태권도연맹시범단 총감독) 관장에게 태권도시범과 자유품새를 전문적으로 지도를 받았다.
이번 일본태권도 자유품새선수로 선발된 야나기 선수는 2023년에 열리는 각종 국제대회에 일본을 대표하는 국가대표선수로 출전하게 되며 앞으로 세계대회 우승을 목표로 문경 참피언태권도장에서 다른 선수들과 함께 강도 높은 훈련을 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최 관장은 "가라데의 본 고장인 일본에서 오직 태권도에 대한 열정과 꿈만 갖고 한국으로 건너와 도장에서 숙식하며 수련할 만큼 성실하고 장래가 촉망되는 선수"라고 칭찬했다.
문경 참피언태권도장은 그동안 멕시코 품새국가 대표팀이 2013년 방문 훈련을 했으며,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태국 품새 국가대표팀도 방문해 지도를 받을만큼 시범과 자유품새 부분에서 국제적인 명성을 자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