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태원 참사]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4차전 시구 없이 진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031010015710

글자크기

닫기

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10. 31. 11:0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82122_69849_3933
KBO 로고. /KBO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이태원 인명사고를 애도하는 차원에서 한국시리즈(KS) 시구 등의 행사를 최대한 자제하기로 했다.

31일 KBO에 따르면 11월 1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1차전은 경기 시작 전 모든 선수들이 관중들과 묵념하며 애도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 KBO는 국가 애도 기간인 1~4차전 동안 시구 없이 경기가 시작되고 선수단 및 심판 전원은 모자 왼쪽에 애도 리본을 부착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한다고 덧붙였다.

응원단 역시 응원단장이 관중들의 안전한 관람을 안내하는 역할을 맡는다. 치어리더는 운영되지 않으며, 엠프 사용, 축포는 사용되지 않을 방침이다.

KBO 측은 "관중들이 안전하게 관람하고 경기장 내부에서 이동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라며 "경기장 안전요원을 증원해 경기장에서 퇴장 시 안전을 철저히 관리하며 파울 타구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SSG와 키움이 맞붙는 KS 1차전은 11월 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막을 올린다.

정재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