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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택 인허가 물량 절반 가까이 감소…지방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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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10. 3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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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캡처 2022-10-31 121429
서울 주택 인허가 물량이 절반 가까이 줄었다. 수도권 지역 인허가 물량도 크게 늘었지만 지방의 인허가 물량이 크게 늘어 전체적으로 증가한 수준을 보였다.

31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9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주택 인허가 물량은 1∼9월 38만200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5.9% 늘었다.

수도권 인허가 물량은 13만1839가구로 28.3% 감소했지만 지방이 24만8361가구로 41.8% 증가했다. 서울의 경우 1∼9월 인하가 물량이 3만2053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7% 줄었다.

주택 착공 실적은 9월 누계 29만4059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6.1% 감소했다.

같은 기간 아파트 분양실적은 18만8217가구로 20.1% 줄었다. 일반분양은 14만8010가구로 15.0% 줄었고 임대주택은 1만5552가구로 53.5% 감소했다. 조합원분은 2만4655가구로 11.9% 줄었다.

주택 준공 실적은 전국적으로 총 28만7415가구로 작년 동기와 비교해 4.8%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15만6807가구로 5.0% 감소한 반면 지방의 경우 13만608가구로 19.8% 늘어났다.

유형별로는 아파트 준공이 21만9418가구로 8.7% 증가한 반면 아파트 외 주택은 6만7997가구로 5.8% 감소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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