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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택시 운수종사자 피로 싹 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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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10. 3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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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쉼터 다음달 2일 개소
성남 택시쉼터
성남시는 11월 2일 택시쉼터를 개소한다. /제공=성남시
경기 성남시가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휴식공간인 택시쉼터를 다음달 2일 개소식과 함께 문을 연다.

시에 따르면 중원구 여수동에 문을 연 택시쉼터는 사업비 42억5400만원을 투입해 지상 3층에 923㎡ 규모로 지어졌다.

쉼터 1층에는 남성 택시기사 전용 휴게실과 헬스장이 2층은 다목적실, 3층은 성남시 법인·개인택시 통합 콜센터, 여성 택시기사 전용 휴게실이 들어서 있다.

또 야외에는 37대의 택시를 주차할 수 있는 옥외 주차장과 화장실이 마련됐으며, 급속 충전시설은 오는 12월 설치 완료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토요일은 오전 7시부터 오후 2시까지다.

시 관계자는 "성남시에 등록된 택시는 3596대이고, 운수종사자는 3490명"이라면서 "택시쉼터는 이들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피로를 풀고 재충전하는 휴식처로 시민의 안전과 친절서비스의 질을 더욱 높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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