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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시장은 31일 오전 간부 공무원과 함께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었다.
이번 사고로 안양시민은 1명이 사망했고 부상자는 1명으로 파악됐다.
최대호 시장은 "불의의 참변을 당하신 희생자분의 명복을 빈다"며 "하루아침에 가족을 잃어 가눌 수 없는 슬픔에 잠기신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최 시장은 전날 오후 1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국가애도기간 중 축제를 취소하거나 축소하고, 사고 수습에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오는 1일 예정된 해피콘서트는 7일로 연기하고, 3일 삼덕공원에서 예정됐던 기부의 날 기념식은 취소하기로 했다.










